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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개구리 가지고 놀기

송암리에는 청개구리가 지천이다.
등부분의 초록색과 배부분의 다홍색 대비가 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언년이가 선뜻 손으로 못잡고 바가지로 겨우 잡아서 물통에 넣었다.
녀석의 제대로된 개구리 수영법을 촬영코자 했으나 겨우 1~2초간 찍고 녀석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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