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 자식들 다 키워놓구 퇴근하는 남편을 포장마차로 불러, 술 한잔 하면서 친구처럼 반말도 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나중에 우리도 연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친구처럼 잘 지내자) 2010-03-16 10:02:5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