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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6일

  • 제일먼저 길쭉한 나무, 노란해를 그리면서 “빨간색은 너무 뜨거워보이니까”란다 초록색 풀, 보라색꽃을 그리고 자동차와 꿀벌을 그린다 주황색은 외계인(사람을 그리다 이상하게 그려지니 외계인이란다) 집을 그리라니 길쭉한 네모를 그리더니 그안에 작은 네모를 그리고 아파트란다(육아일기/하람/우리가 생각하는 네모에 세모지붕이 올려진 집이 아니다 요즘 아이들은 me2mobile me2photo) 2011-06-06 09: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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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이표 샌드위치 아니 샌들위치(육아일기/하람/48개월 그림 me2mobile me2photo) 2011-06-06 0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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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6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