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구절을 읽자마자 언년이, 누룽게이, 춘심이가 떠올랐다 2011-06-14 22:18:43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8일 (0) | 2011.06.19 |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6일 (0) | 2011.06.17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3일 (0) | 2011.06.14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2일 (0) | 2011.06.13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1일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