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녀석은 형님들이 타는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완전 신났고, 누룽게이는 아파트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캔맥주에 빨대를 꽂아 먹으면서 신났다 2012-05-20 16:25:09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5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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