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새로 지은 건물에 까페가 들어서는데, 거기 '커피 선정 테스트요원(?)'으로 추천되어, 5개 업체의 커피를 시음했다. 시큼한 맛이 강하지만 쓴맛, 단맛이 조화로운 커피를 1순위로 뽑았는데 그게 선정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바리스타 3명도 그 커피를 추천했다네 ㅋㅋ #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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