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녀석은 미운 4살인 티를 팍팍낸다. 오늘 아침도 양말이 더러워져서 갈아신기려는데 싫다고 몇번을 실랑이하다가, “이제 말 잘들을께요~ 하더니, 대신 약속은 하지 말구” 이런다 ㅡ.ㅡ 2010-03-26 11:28:23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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