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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1년 새해

새해 아침 거실에 이불을 펴고 달력을 펼치고 계획을 세우려고 했느나, 달력에 낙서만 하고 만다.

나와 하람이가 그려준 손가락 문신과 반지 - 누룽게이 손

떡국을 맛있게 먹는 하람


교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음악과 멘트 ㅋㅋ

배가 너무 부르다며 윗옷을 들추며 보여준다. ㅡ,.ㅡ

간만에 레고놀이를 하는 누룽게이

오전 산책중인 모자

아파트 농구코트장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건 뭥미

산책 나와서 마냥 좋은 하람


우산 만들었다고 사진찍어 달란다.



우산 만들어서 쓰고 다니는 하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