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23일

  • 바쁜 아침 출근길 오늘 사정상 차로 어린이집을 데려다 줄 수 없어서 장화와 우산을 줬더니 평소 십분이면 갈수 있는 길이 하세월이다.(육아일기 / 하람 / 어린이집 가는길 / 장마 me2mobile me2photo) 2011-06-23 12:59:06

    me2photo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