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뭥미' 싶으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보면 인간의 욕구를 적나라하게 파헤친거 같기도하구. 무라카미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가 생각난다.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8월 0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보고,듣고,느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추리소설 5탄 (0) | 2012.08.22 |
---|---|
여름 추리소설 시리즈 2탄 (0) | 2012.07.19 |
여름 추리소설 시리즈 1탄 (0) | 2012.07.16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04일 (0) | 2012.04.05 |
서울 스퀘어빌딩 (0) | 201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