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2년 09월 22일

  • 손에 문신한 새끼 조폭(?)의 수줍은 아침(입에 묻은 도넛을 가리는 녀석) #

    me2photo

  • "사고낸 당신, 쪽팔리지도 않는가 당신은 쪽팔리면 그만이지만 회사는 죽을 맛이다"(집앞 택시회사. 아침 산책중. 생활의 발견) #

    me2photo

  • 등나무교실. 학생은 단둘(누룽게이 학교) #

    me2photo

  • 나는야 지휘자(누룽게이 학교) #

    me2photo

  • 등나무 교실 앞 텃밭 #

    me2photo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9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