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자식들 다 키워놓구 퇴근하는 남편을 포장마차로 불러, 술 한잔 하면서 친구처럼 반말도 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나중에 우리도 연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친구처럼 잘 지내자) 2010-03-16 10:02:5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1일 우리 행복한가. Must have item(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등)을 가지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점점 더 자기를 가혹하게 학대하는 삶이 되어간다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 함께사는길 3월호-(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이렇게 흘러간다. me2photo) 2010-03-11 09:26:19 냄새는 사람이나 특정한 사물을 기억나게 하고, 풍경은 특정한 날을 떠오르게 하며, 음악은 그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어제 자는데 캐롤 틀어달라는 하람이 요구에, 녀석도 나중에 지금을 기억할까란 생각을 하며...) 2010-03-11 09:46:2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