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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5월 24일 어제부터 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였는데 미열이 계속 있다 해서 어린이집 보내지 않고 와이프와 교대근무(?)(녀석 엄마 양산과 장화를 신고 잘 논다 me2mobile me2photo) 2011-05-24 09:22:19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4월 11일 미스터에서 커피와 케잌(평일 오후 데이트 me2mobile me2photo) 2011-04-11 15:44:07 이번엔 세식구 데이트 하람이가 좋아하는 립, 누룽게이가 좋아하는 퀘사딜라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평일 데이트 me2mobile me2photo) 2011-04-11 17:38:49 옆에 지나가는 흑인을 보고 오바마 지나간다는 녀석(녀석 눈에 흑인은 다 오바마다 me2mobile me2photo) 2011-04-11 18:16:18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4일 오늘 아침대화 나:오늘 4월14일 블랙데이다~ 누룽게이:저녁에 짜장면 먹어야겠네! 했더니 하람이:나는 블루베리 먹을래~ 한다 ㅡ,.ㅡ 그말을 들은 누룽게이: 맹구나셨네~(푸하하 가족간의 대화가 이럴수도. 하람이 녀석 별명이 하나더 늘었다.)2010-04-14 09:17:59 선생님이 “빨리 빨리 정리해야지!”해서 깜짝 놀랐단다. 그래서 엄마에게 오고 싶었단다. 그 말을 들은 누룽게이는 가슴이 먹먹해 지더란다. 다른 사내아이들은 뒤돌아서면 잊어버린다는데, 녀석은 며칠이 지나도 생각나는지 불쑥 말하곤해서 우리를 놀래킨다.(육아일기 하람이어록) 2010-04-14 09:15:43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4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