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추리소설 시리즈 2탄 "자기 처지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렇지만 자기 처지를 조금 더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 (자꾸 허군 부부와 오버랩이 되는건 왜 일까? 책을 빌려줘서 그런가?? @____________@;;)(올 여름 추리소설 시리즈 2탄, 빅 픽처) # 빅 픽처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