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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6월 13일 하람 4번째 생일, 멀리서 온 촌고냥 어멈 언년이모, 카톡으로 축하송을 불러 준 엠마이모 모두모두 감사해요(육아일기/하람/5살 생일파티 me2mobile me2photo) 2011-06-13 21:35:58 언년이 촌고냥들의 진실을 보여주는 사진(친구 페북에서 me2mobile me2photo) 2011-06-13 21:51:15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2일 내 알림 메뉴에 보니 “뾰족이님과 Quasimodo님이 서로 구독하고 있네요. 5일전 한번 친구신청을 해보면 어떨까요?”(내 대답은 "싫소~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춘심이 뇬과는 친구 안할라요~ ") 2011-01-12 13:30:48 빨래 너는걸 도와주면서 녀석이 하는말 “도움이 있으면 절 부르세요” 빨래바구니를 옷방에 가져다 놓으면서 “바구니씨는 어두운 방에 있으세요” 그리고나서 고마워 라고 했더니 “다 내 덕분이죠” 란다 (하람어록 / 육아일기 me2mobile me2photo) 2011-01-12 20:07:1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친구딸 돌잔치를 다녀온 후 얼마전 친구에게서 둘째 딸 돌잔치 한다고 '이메일용 초대장'을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상당히 신경쓰이는 작업이다. 거기다 돌잔치날 사진사 역할까지 해달라고 한다. 대략 난감이다. (사진은 더 난감하다. 평생 한번 뿐인 날인데 사진이 제대로 안 나온다면.... 다행히 전문사진사를 섭외했단다. 그래도 스냅사진은 찍어달라나...... ㅡ,.ㅡ) 어제, 그 친구 둘째 딸 돌잔치를 다녀왔다. (사정으로 연기되었다가 어제 치루게 되었다) 누룽게이와 난 '돌잔치'에 대해 번거롭고 불필요하단 생각을 하고 있기에, 하람이 돌잔치는 생략이다. 하지만, 무스 바른 친구놈과 검정드레스의 와이프,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을 보니 좀 어색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