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산책 가자고 나를 깨우는 누룽게이.
난 체육대회의 피로가 아직 덜 풀려서 좀 더 자구 싶은데..
결국 7시에 혼자 카메라를 들고 중량천으로 나간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제 사이즈를 볼 수 있습니다.
누룽게이 컷들.(내가 약간의 보정을 했지만, 구도등 사진찍는 기술이 늘었어~!)
난 8시쯤 일어나 던킨에서 누룽게이와 모닝커피 한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좋긴 좋다.
아침 6시 부터 일어나서 산책 가자고 나를 깨우는 누룽게이.
난 체육대회의 피로가 아직 덜 풀려서 좀 더 자구 싶은데..
결국 7시에 혼자 카메라를 들고 중량천으로 나간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실제 사이즈를 볼 수 있습니다.
누룽게이 컷들.(내가 약간의 보정을 했지만, 구도등 사진찍는 기술이 늘었어~!)
난 8시쯤 일어나 던킨에서 누룽게이와 모닝커피 한잔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좋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