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평균 세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데, 요즘 커피가 떨어져서 일주일째 집에서 드립커피를 못 마시다가 이제서야 여유가 생겨서 커피를 주문한다. 그간 선물로 들어온 커피와 드립백 커피를 마시다가 간만에 찾아간 '박이추 보헤미안 커피'여전히 평도 좋고 맛도 좋은듯 하다. 2011-02-08 11:39:49
- 누룽게이가 보낸 메세지에 식겁했네 2011-02-08 15:32:07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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