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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주헤이리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대충 아침을 먹고 파주 헤이리로 나섰다


식물감각 이란 와인파스타레스토랑 2층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냄새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 한적하고 간만에 너무 좋다





누룽게인 오일소스 가리비파스타


난 크림소스 고르곤졸라 가리비 파스타
누룽게인 오일소스가 더 낫단다
가격대비 뭐 나쁘진않다




2층에서 바라본 1층 와인가게


2인용 트레일러 달린 자전거를 타자고 떼는 하람녀석 1시간 빌렸는데 너무 힘들어서 삼십분도 안되어서 포기




너무 힘들어서 들어온 북까페


덥다고 찡찡거리다 딸기 스무디 한잔에 다시 웃음꽃 활짝 핀 하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