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처지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렇지만 자기 처지를 조금 더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 (자꾸 허군 부부와 오버랩이 되는건 왜 일까? 책을 빌려줘서 그런가?? @____________@;;) #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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