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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낀것

여름 추리소설 시리즈 1탄

  • 올 여름 첫 추리소설 '요리코를 위하여' 노리즈키 린타로(추리소설 1탄. 히가시노게이고(워낙 유명해서)에 비해 2프로 부족한 느낌. 그래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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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2년 07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