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알림 메뉴에 보니 “뾰족이님과 Quasimodo님이 서로 구독하고 있네요. 5일전 한번 친구신청을 해보면 어떨까요?” 2011-01-12 13:30:48
- 빨래 너는걸 도와주면서 녀석이 하는말 “도움이 있으면 절 부르세요” 빨래바구니를 옷방에 가져다 놓으면서 “바구니씨는 어두운 방에 있으세요” 그리고나서 고마워 라고 했더니 “다 내 덕분이죠” 란다 2011-01-12 20:07:1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9일 (0) | 2011.01.20 |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7일 (0) | 2011.01.18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1일 (0) | 2011.01.12 |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9일 (0) | 2011.01.11 |
2011년 새해 (0) | 201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