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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14일

  • 하람이 녀석 어린이집 갔다 오자마자 피곤하다더니 저녁도 안먹고 잔다 녀석이 자니 집안에 정적이 흐르듯 조용하다 누룽게인 수업준비하고 난 녀석의 예전 동영상을 보며 흐뭇해한다 정말 많이컸다(녀석이 동생이 있었음 좋겠다고 두번째 말했다 me2mobile) 2011-03-14 20:49:56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