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회식, 보쌈, 누룽게이 요청대로 살코기 2/3, 삼겹살 1/3부위로 시켰는데 살코기를 먹어본 하람 맛이없다더니 비계부분이 있는 삼겹살을 먹더니 보들보들하고 맛있다고 난리다 역시 녀석은 고기 먹을줄 안다 2011-04-08 19:37:36
-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배 2011-04-08 19:38:30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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