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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6일 베린다 까페에 앉아서 노인네 처럼 햇볕쬐며 땅콩 까먹는 하람(볕 좋다 me2mobile me2photo) 2011-02-26 12:20:52 하람이가 그린 춘심이(육아일기 / 하람 / 49개월 me2mobile me2photo) 2011-02-26 20:24:14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25일 이번에 옮기는 새로운 어린이집 모자를 쓰고(웬지 일본애 같다 / 하람 / 육아일기 me2mobile me2photo) 2011-02-25 21:14:15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없어서 한컷 찍어서 보낼려고 했더니 둘다 싫어한다(아들 모자를 쓸수 있는 엄마는 별로 없을껄 me2mobile me2photo) 2011-02-25 21:17:24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7일 하람이가 그린 자동차 뒤에 여러개의 동그라미는 뭘까요(정답은 안 좋은 연기 / 육아일기 / 하람 me2mobile me2photo) 2011-02-17 20:41:20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설연휴 토요일 출근을 해야한다는 누룽게이의 폭탄선언에 고향집에 내려가야할지 다음에 갈지를 출발 전까지 고민하다가 결국 봄방학하면 가자고 결정을 하고 잠이 들었는데, 새벽녁에 누룽게이가 깨운다. 잠이 안 온다고, 아버님이 걸려서 안되겠다고 내려가자고..... 해서 4시 반쯤 짐을 챙겨 새벽 5시에 서울을 출발했다. 막힐까봐 일부러 중부 제2고속도로 쪽으로 왔는데 나중에 뉴스를 보니 이곳 도로가 이른 아침에 제일 막히는 코스였다. 휴게소를 2번 들리는 시간을 포함해서 11시간 걸린 오후 4시쯤 고향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oTL 설날 아침 세배를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성묘를 오전 중에 끝마치고, 롯데마트로 달려갔다. 하람이에게 연날리기를 시켜주려고 아버지가 계획하고 계셨다. 마트 정문 관계자에게 연을 물어봤으나,..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28일 녀석이 혼자 만든 레고차 너무 그럴듯하다(육아일기 / 하람 / 누룽게인 너무 놀라다 ㅋㅋ me2mobile me2photo) 2011-01-28 19:10:22 레고 만들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가 주말이 되어서야 미투질 한다 me2mobile me2photo) 2011-01-28 19:40:10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