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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7일 언년이가 사 온 초코파이를 먹고 나서 짜장면 먹은 입이 되었다(육아일기 / 하람 me2mobile me2photo) 2011-01-17 19:19:27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1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011년 새해 새해 아침 거실에 이불을 펴고 달력을 펼치고 계획을 세우려고 했느나, 달력에 낙서만 하고 만다. 교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음악과 멘트 ㅋㅋ 우산 만들어서 쓰고 다니는 하람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2010년 12월 11일 - 18일 한가로운 주말 오후(하람 me2mobile me2photo) 2010-12-11 16:44:17 쌈에서 나온 민달팽이를 보고 너무 좋아한다(하람 민달팽이 me2mobile me2photo) 2010-12-11 21:07:15 삼겹살에 푹 빠지신 옥사장님 삼겹살 먹고 너무 냄새나서 언년이가 준 양초를 켜고 나니 하람이가 너무 좋아한다(양초 크리스마스장식 me2mobile me2photo) 2010-12-11 21:09:04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차에 둘러 쌓인 하람(me2mobile me2photo) 2010-12-12 11:08:11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12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늘 아주 머피의 법칙 제대로 당하는 날이다. 새벽 2시에.. 더보기
춘천 할머니집 설날 여수를 갔다와서 춘천 어른신들에게 새배를 하지 못해 저번 주말에 갔다왔다. 공교롭게 대보름이 겹쳐서 맛있는 오곡밥과 나물을 얻어 먹고 왔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대부분 춘심이 컷~(수전증이 있는지 다 떨려서 건진게 별로 없다 ㅠ,.ㅠ) 춘심이 캠으로 하람이 비누방울 놀이 등 동영상 촬영 많이 했는데, PC로 백업을 못한다네. oTL (컴터로 밥 벌어 먹고 사는거 맞냐? 이 기계치야~ ) 하람이 녀석 인생의 쓴 맛을 본 표정이다. 다시 한 모금을 주니 마시고 나더니 또 다시 일그러진다. 그러고 나선 '맛있다'를 외친다. 하하하 당일치기로 갔다 올려고 했는데, 춘심이 픽업 등 여러 이유로 차가 너무 막혀서 오후에 도착해서 바로 그날 저녁에 가버리면 너무 서운해 하실꺼 같아 1박하고 아침에 내려왔다.. 더보기
10월 2일 헤이리 이번 추석은 미리 기차표를 못한 탓도 있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꺼림직하여, 귀성길에 오르지 못했다. 비록 내색은 안하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서 많이 서운해 하셨으리라~ 암튼 남들은 귀성길위에 있을때, 회사 사람들이 추천한 '파주영어마을'로 고고~~~ 날씨도 좋고, 차도 별로 안 막히고. 좋네. 그러다 귀 얇은 누룽게이, 춘심이와 통화한 후 바로 '헤이리'로 급 변경 딸가진 부모들의 필수코스라는 '딸기가 좋아'라는 곳은 근처에도 얼씬하지 않고, 장난감 전시장으로 고고~~ 하람인 이날 대박 맞았다. 장난감 박물관 3층에 놀수 있는 체험관(?)이라고 해봤자. 10평(?) 남짓 공간에 장난감들이 있지만, 플루에 민감한 누룽게인 너무너무 찜찜해 하는 반면, 하람인 완전 신났다. 이거저거 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