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2일 3월 하순이 다 되어가는데 웬 폭설이야~~ 눈 정말 지겹네 2010-03-22 16:22:5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0일 하람이 또 감기 병원 대기중 녀석콧물을 아주 싫어해서 매번 닦다보니 코가 헐었다(me2mms me2photo) 2010-03-20 10:28:48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8일 교육은 불친절(친절은 아이의 사고능력을 떨어뜨리고)과 기다림(아이의 특성에 따라 이해정도가 차이가 나기에)의 미학에 있다.(EBS 다큐 '천재'란 프로그램을 보다가... 우린 하람이에게 너무 친절한듯. ㅡ.ㅡ) 2010-03-18 09:14:51 헉 내 블로그에 장인어른 성함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3명이나 되네.(하루 평균 25명 중에 3명이면 꽤 많은건데 ㅋㅋ) 2010-03-18 09:41:31 이케아의 재미있는 지하철 광고(발상의 전환) 2010-03-18 09:54:40 루시드 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날씨나 기분에 관계없이…(머리도 좋고, 능력있는 사람. 부럽네) 2010-03-18 10:14:56 어릴때 부터 패턴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에셔 그림과 비슷한 퍼즐이라니.. 나도 갖고..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7일 오늘은 황사 아니라는데도 하늘이 뿌연거 같아 ㅡ,.ㅡ 오늘 저녁부터 추워지고, 대설 예비특보 내렸던데, 아~ 봄날은 언제 오는겨~~~ 눈 지겨워(봄아, 봄아 빨리 좀 와라) 2010-03-17 10:45:3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자식들 다 키워놓구 퇴근하는 남편을 포장마차로 불러, 술 한잔 하면서 친구처럼 반말도 해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나중에 우리도 연인처럼은 아니더라도 친구처럼 잘 지내자) 2010-03-16 10:02:52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