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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4일 헉 이런거 누가 만든겨. (이명박 링크) 2010-03-04 09:47:56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3월 3일에서 2010년 3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6일 김연아 선수 꼭 금메달 따서, 어제 여자 쇼트트랙 오심의 울분을 해결해 줘!(그 심판놈 김동성 오노때 김동성 실격처리한 그 호주놈이네.) 2010-02-26 09:25:59 보는 내내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움찔움찔 했는데… 너무너무 잘했어요. 김연아 선수 축하해요.(아사다마오가 너무 안쓰러워 보였어. 연아선수 바로 뒤에 해서 후후) 2010-02-26 14:01:11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뾰족이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24일 골목안 풍경 30년 - 김기찬 사진선집 무턱대고 렌즈를 들이대지 않고 그들과 친해지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달동네로 출근해서 궂은 일을 도왔단다. 몇장의 사진만으로도 사람 사는 냄새가 폴폴 피어올라 보인다.(wish list, 가장 흥미로운게 사람을 피사체로 찍는 사진이 아닌가 싶다!, 책) 2010-02-24 09:24:49 할미넴 속이 다 시원하네. 푸하하 폭발랩으로 소나타버젼과 빠삐코 리믹스 버젼도 있는데 정말 기가 막히다.(디씨 힛갤 김영옥할미넴) 2010-02-24 09:57:57 이 글은 뾰족이님의 2010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누룽게이 생일 결혼 8년차에 맞이하는 와이프 생일. 하람이가 생기고 나서 부터는 특별한 이벤트는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것이 하람이가 중심이 되는 생활이다. 나도, 누룽게이도...... 케익 상자를 들고 오자마자 '케잌~ 케잌~' 을 외치던 하람이 녀석 결국 커다란 초 하나를 부러뜨리고, 접시를 가지러 간 사이에 입으로 케익을 한 입 덥썩 입에 문다. (누룽게인 케익 가격을 알고 나선 앞으로 몇년동안은 조각케익은 쳐다도 안 본단다 ㅡ,.ㅡ 소심하긴....) 심금을 울리는 편지도, 변변한 선물도 준비하지 못하고, 이벤트도 없이 보내버려 미안하다. 미역국도 밍밍하고, 계란말이도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 하람이가 좀 더 크면 우리 여유있게 제대로 축하하며 살자.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한다. 더보기
천하무적 4종 세트 내가 쓰는 종이컵 평균 하루 1개 나무젓가락 일주일에 1개 페이퍼타올 하루 6장 비닐봉투 일주일에 1장 거의 매일 일회용품에 노출되어 살고 있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실천을 못하고 있다. 어제 본 환경 잡지에서 나온 '천하무적 4종 세트'가 조금이라도 지구를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자 나 또한 동참하려고 한다. 다행히 일회용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마시지 않지만, 드립커피를 내려마시느라 사용하는 종이컵 또한 자제하도록 한다. 씻기 귀찮더라도 꼭 머그컵 사용 (왜 여자화장실에만 수세미가 있나! 남자 화장실에도 수세미를 배치해 달라!!) 간식을 자주 먹는 우리 사무실에서 접시 대신 종이컵, 나무젓가락 또한 정말 자주 사용한다. (포크나 젓가락 하나 정도 구비해 두어야겠다. 사람들에게.. 더보기